잼버리 샤워 여성 훔쳐본 태국인, 성범죄 적용 어렵다
크크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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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8.06 12:56
김효진 전북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은 "현재까지 관련자들의 진술, 샤워실 내 상황 등을 종합해 보면 성범죄 목적의 침입은 어려운 것으로 보여진다"면서 "건조물 침입이라든지 다른 혐의가 있는지 법률적 검토를 벌이고 있다"고 했다.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3/0012015784?sid=102










